쇼크업소버 한국공식 - 쇼크업소버 코리아
 2012

We get a makeover

런던 올림픽을 기념하여 다이나믹한 신상품과 함께 새로운 로고와 앰배서더를 선보였다.

 2009

Running? Serving? Throwing?

포츠머스 대학의 스포츠 과학팀의 획기적인 연구 결과로 쇼크업소버 스포츠 스페서픽 레인지(SPORTS SPECIFIC RANGE)가 탄생하였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이 컬렉션은 육상종목, 라켓종목, 구기종목에 특화된 서포트 시스템을 스포츠브라에 점목시켰으며, 충격 흡수율을 79%까지 증가시켰다.

 2005

3D breast movement research

포츠머스 대학(SCURR AND AL)과 쇼크업소버의 공동연구로 가슴건강에 대한 선구적인 연구가 진행되었다. 적외선 카메라를 사용하여 가슴의 건강과 미용에 미치는 긍적적인 영향을 밝혀내었다. 쇼크업소버의 런칭 이후 개발되었던 모든 쇼크업소버 스포츠브라는 실험대상이 되었으며, 가슴의 흔들림을 얼마나 줄일수 있는지 3차원적으로 분석하였다.

 2004

A fresh face for the games

멀리뛰기 팸피언 JADE JOHNSON 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쇼크업소버의 새로운 앰배서더가 되어 스포츠브라의 중요성에 대하여 알렸다.

 2000

Only the ball should bounce

테니스 스타 ANNA KOERNIKOVA 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쇼크업소버는 영국을 필두로 하여 전세계에 스포츠브라의 중요성에 대한 캠페인을 벌였다.

 1995

Ready for launch

충격강도(DIFFERENT SUPPORT LEVEL)에 따라,그리고 A컵부터 G컵까지 방대한 사이즈 레인지를 개발 하면서 쇼크업소버는 스포츠 레전드 스타 SALLY GUNNELL의 지지를 받으며 선보이게 되었다.

 1994

Research into action

에딘버러 대학에서 가슴과 스포츠의 역학과 스포츠브라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다.스포츠가 가슴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해소시키는 스포츠브라의 디자인이 개발 되었으며, 전세계 스포츠우먼들과 여성 프로선수들의 오랜 고민을 해소시키는 돌파구가 되었다.